저는 제게 가장 인상 깊었던 러닝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나서 느낀 것을 적어보려고합니다
1학기때 러닝 콘테스트를 마치고 저는 그당시에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한것에 약간의 보람을 느끼었지만
배운 것이 여름학기에 비해 적었고 프로그래밍이 아니었다는 것에서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름학기가 되면서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통해 강의에서 C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러닝 액티비티를 통해 지난 시간의 아쉬웠던 것을 만회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러닝 액티비티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기능을 추가하면서 구현하기위해 해야하는 것들을 몰랐기때문에 일일이 검색을 통해서 찾는 것이 어려웠고 그 과정에서 빈번히 생기는 오류들을 해결하는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 덕분에 해결할때마다 얻는 보람감이 있었고, 여러 함수들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