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행사를 참여하면서 낯선 선배들과 거리감을 좁혀 학교생활에 더욱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운동회를 진행하면서 학우들, 선배들과 같이 응원하고 참여하면서 친목을 다지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좋았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이 들었고 , 앞으로 올 새내기들도 이런 행사들에 참여해서 저와 같은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새내기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선배님들,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