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전공체험이라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처음 보는 선배님들과 같이 전공체험을 가는 중 저는 모르는 것이 있어 선배님들께 물어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대학 선배님들은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은 전혀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제가 물어보는 것 모두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처음 하는 전공체험에서 저는 떨리고 실수하는 생각을 했지만 선배님들의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시고 제가 떨리지 않게 첫 전공체험을 마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한 무서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모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