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Sol-Sup 프로그램을 통해서 동기들을 미리 만나보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색함을 풀 수 있었고, COVID-19이 끝나서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행사인 새내기 콘테스트,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다른 학과 동기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었고, 동아리 활동에서는 특히 선배님들이 코딩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아직은 1학기만 보내서 모르는것도 많고 어색한 동기들도 많지만 앞으로 진행할 대면식, 우송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협동심을 기르고 싶고, 선배님들이 특히 추천해주셨던 비트교육을 들으면서 코딩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배우며 공부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제가 선배가 된다면 제가 도움 받았던 만큼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