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학번 1학년 권원경입니다!

처음으로 과목 수업을 듣게 된 당시에는 웹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하였습니다.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자는 마음가짐으로 강의를 듣고 필기하고 배운 내용을 따로 복습하여 남들보다 부족하였을 지식을 조금씩 채워나가려했습니다. 스스로 웹프로그래밍을 구상해나갈 시기에는 무언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자신이 별로 없었습니다.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기 시작하면서 제가 할 수있는것이 생각보다 더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였고 그 과정에서 조교님과 선배님들께서 많은 피드백을 주셔서 조금 더 완성도있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무언가를 해내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