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강의가 아닌 실제로 인턴쉽을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맡은 임무에 책임감을 느끼고 하나하나 스스로 헤쳐 나가며 얻게 되는 지식도 많았고 기술도 많이 늘었다. 또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서로 알려주고 협력하다 보니 회사에서 필요한 팀워크도 많이 생기게 됨을 느꼈다.이에이치소프트에 와서 이러한 경험을 해보니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고 학과 강의와는 다른 부분의 기술을 많이 쌓을 수 있어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단순히 앉아서 프로그래밍 코딩 공부를 하기 보다는 졸업하기 전에 한번쯤은 실질적으로 인턴쉽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