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학부 컴퓨터정보 · 보안전공 14학번 최민국입니다.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였던것 같습니다. IT교육센터 교육지원실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을하던중 저에게 인턴쉽 제안을 해주셔서 저는 동기인 친구들 보다 먼저 회사생활을 경험해볼수 있고 실무경력을 쌓을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주저하지 않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해야할 학년이 다가오고 점점 취업에 대한 생각이 많아질때 쯤 이런 좋은 기회가 저에게 찾아와준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학교에서 4년동안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또 좋은 회사사람들의 적절한 가르침을 통해 아직은 조금 미숙하지만 제가 맡은 부분의 업무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턴쉽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저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