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산업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실무 환경과 흐름을 파악하고 해외의 IT업무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평소 스스로의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해당 인턴쉽은 잠재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인턴쉽을 이행하면서 실제 어느 쪽으로 취업 방향을 잡을 지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고 IT분야에서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원동력을 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또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제한적이지 않은 실무 능력을 갖추고자 하는 다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