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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인턴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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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인턴쉽 후기

작성자 : 손*준 | 작성일 : 2021.06.21 | 조회수 : 703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IT 융합학부 컴퓨터정보보안전공 3학년을 재학하고 있으며 이번 1학기에 인턴쉽으로 태인을 지원 하고 참가한 학생입니다.

평소에도 주위에서 프로그래밍은 실무경험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경험을 한번 체험하고싶어서 이번 인턴쉽에 지원하고 참가하겠됬습니다.
일단은 인턴쉽에서는 밀키트 쇼핑몰 앱의 개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앱의 개발 언어는 Dart로 플러터 라는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크로스 플랫폼 앱을 개발했습니다.
통신 부분쪽은 TCP를 사용하는 Http를 사용했으며 Restful Api를 사용했습니다. 버전관리 툴로는 깃과 깃허브를 사용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점점 감을 익히면서 확실히 인턴쉽의 초반과 후반에 짜는 코드의 완성도나 코드를 짜는 속도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확실하게 나의 코딩실력이 늘었다고 증거인 느낌인것같습니다. 느낌적으로도 말고도 실제로도 자신감이 어느 정도 붙었고 이전의 프로젝트 보다는 완성도가 더있는 프로젝트를 할수있다는 확신이 어느정도 들었습니다.

이번 인턴쉽에 참가 한 덕분에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 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플러터를 사용해서 정말 좋기도했고 첫 상업용 앱이라 부족한 감도 몇 번 느끼긴했지만 이것을 느끼는 거 자체가 실력이 늘었다는 증거같은 느낌이라 나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