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융합학부 컴퓨터 공학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그립랩스에서 인턴쉽을 진행했습니다.
학교에서의 배움은 다양한 방면에서 배움이라면, 회사에서의 배움은 자신이 정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공지능 그중에서도 자연어처리를 제 분야로 정하고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회사에 가기 전에는 기초적인 지식만 알고 갔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었지만, 회사에서 배워가며 나중에는 직접 개발한 모델이 서비스에 포함되거나 다양한 연구를 하며 인턴 생활을 보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많은 성취감을 느꼈고 이 성취감은 미래에 다가올 일들에 대한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성장의 큰 원동력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것을 얻기 위한 좋은 과정 중 하나는 학생 시절에 회사 경험을 해보고 자신의 분야를 정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